이열호 청주 청원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일 회의를 열고 생활속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청원구청 제공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이열호)는 1일 이열호 청원구청장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회의 개최 시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 집단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잠시 소강상태인 코로나 19의 초고속 전파를 우려해 집단방역철저, 개인방역수칙준수, 생활속거리두기 지키기,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날부터 어린이집 등원이 실시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매출 30% 감소 증빙을 못했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