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뉴스 유튜브 캡쳐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민주당이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전격제명한 이후 당 윤리심판원에 심의대기중인 이수완 충북도의원(진천2)의 처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민주당 충북도당측은 “이 의원에 대한 당 윤리심판원의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면서 “지난 총선을 거치면서 윤리심판원에 제소된 사람들이 적지 않아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축사 불법 증·개축 등으로 물의를 빚었고, 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7월 당원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결정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03년쯤 진천읍 교성리 10-4·5·9·10번지 일대에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가설건축물 등을 세웠고, 악취민원등이 끊이지 않았다.
이 의원은 민주당 충북도당의 징계이후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결정이 나오지 않은 것이다.
만일 이 의원에 대한 처분이 원래대로 유지되면 이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