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의 한 아파트 조감도
[소셜미디어태희=김성태]
6.17 부동산대책으로 조정지역에 포함된 청주지역의 7월 예금은행 부동산담보대출이 1년전보다 무려 1354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2020년 7월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7월의 부동산 담보대출액은 예금은행 797억원 감소, 비예금금융기관 142억원 감소 등 939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금은행의 부동산담보대출은 지난해 7월 전달보다 557억원 증가했으나 이번에는 797억원 줄어 감소폭이 1354억원이나 된다.
또한 오창방사광가속기 선정 이후인 지난 6월 예금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이 각각 88억원, 103억원 증가했지만, 6.17 대책발표이후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한편, 방사광 가속기 선정 이후인 지난 5월 청주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3954건이나 됐지만, 6월에는 3569건으로 감소했다. 7월에는 1322건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