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태희=김성태]
충북도 산하기관의 부장이 업체로부터 카니발 차량을 상납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청주의료원 일부 직원이 독감백신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청주 서원보건소는 최근 청주의료원 일부 의료진이 독감백신을 외부로 무단반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청주의료원의 일부 의료진은 가족과 지인등에게 독감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가족 등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백신을 처방받아 집으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백신 주사를 맞으려면 해당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의사처방을 받아야 한다.
서원보건소측은 청주의료원으로부터 백신사용 내역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최근에는 충북도 산하기관 중 한 곳의 부장이 업체에게 사업상 편의를 제공하고, 카니발 차량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이 부장은 해당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해당기관은 그를 대기발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