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음성부터 단양까지 피해 집중됐다

평택제천 통제중.충북선도 멈춰...사망.실종자 속출
   
포토 | 입력: 2020-08-0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일 충주지역 폭우에 쓰러진 굴삭기 모습./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 페이스북


소방관 1명이 실종된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중원가든 앞 도로./신동학 충북도의원 페이스북

 

 

2일 토사가 쏟아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모습./박종민씨 페이스북

 

 

  

2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양방향 통행이 모두 통제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모습./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쳐

 

 

    충주시의 한 마을 모습.

 

 

길이 끊긴 충주시 직동저류지 인근./조중근 충주시의원 페이스북

 

 

2일 이시종 도지사(가운데)가 제천시 산곡저수지를 방문해 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가 비피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2일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오른쪽)이 청주지역 비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소셜미디어태희=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