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가간다ㅣ텅 빈 도시 청주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적이 드문 비어버린 상가 태희가 간다
   
라이브 | 입력: 2021-02-0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소셜미디어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