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때 2만원이 어디여!!!

설 명절 성수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만2810원 저렴
   
뉴스 | 입력: 2019-01-3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설을 앞둔 30일 청주 복대가경시장을 찾은 한범덕 청주시장과 김근환 흥덕구청장

 

 

요즘 같은 시절에 2만원이 어디여. 게다가 온누리상품권도 10%나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전통시장으로 가면 앞으로 남고 뒤로도 남는거지.

 

설 명절을 맞아 청주시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시지부과 함께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2810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 성수품 물가조사는 지난 28대형마트, 전통시장, SSM 33개 업소에서 농산물(17개 품목), 축산물(3개 품목), 수산물(4개 품목), 기타(9개 품목) 33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평균가격의 최저가가 가장 많은 곳은 전통시장으로 17개 품목이 저렴했으며, SSM13, 대형마트는 3개 품목에서 최저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성수품의 총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214,910, 전통시장이 192,100원으로 약 22,800원으로 전통시장이 약 11%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열호 청주시 경제정책과장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물품을 구입해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태별 설 성수품 총 구입비용 비교(단위 원)
업태별 설 성수품 총 구입비용 비교(단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