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회장이 한국산학연협회장에 취임했다

협회지원 법률개정, 협력사업규모 대폭 확대 약속
   
뉴스 | 입력: 2021-02-23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조동욱 한국산학연협회장이 23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소셜미디어 태희 

 

 

 

조동욱(충북도립대 교수) 13대 한국산학연협회장 취임식이 23일 오후 4시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조 회장의 취임식에는 박홍석 전 회장,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변근원 세종경제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장섭 국회의원(청주서원), 김영한 한국통신학회장, 이원종 전 도지사 등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산학연협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한국산학연협회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에 협회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만들겠다면서 산학연협력사업의 규모 및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회원 여러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동욱 회장이 한국산학연협회장기를 인수한뒤 흔들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연 네트워크의 활성화는 소통과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서 회원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해 산학연협력사업의 확장과 협회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 달 충북에서 처음으로 사단법인 한국산학연협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국산학연협회는 지난 1998년 산학연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국 207개 대학에 소재한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연구소, 중소기업 등 산학연이 함께 모여 국가에 필요한 연구 개발을 하도록 총괄하는 기관이다.


조 회장은 그동안 산학협력기술연구개발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으며 ICT분야 전문가로 한국통신학회 LG 학술상 2회 수상,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상, ICT 전략기술대상 2회 수상,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상, 국무총리 표창, 교육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