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추진위 제
[미디어태희]
충북지역 진보성향의 교육감 후보의 단일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30일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진보교육감단일화추진위)는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강창수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
진보교육감단일화추진위는 “10월 1일부터 17일 낮 12시까지 후보등록을 받겠다”며 “22일에 등록된 후보자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본격적인 단일화 추진을 위한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중 단일후보를 합의추대하되, 합의추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2월 말까지 후보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성근 전 충북부교육감
현재 진보교육감단일화추진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출마예상자는 강창수 전 전교조 충북지부장, 김성근 전 충북부교육감,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한국산학연협회장)입니다.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
진보교육감단일화추진위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평등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는 새로운 충북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단일후보를 반드시 세우겠다”며 “충북 교육의 변화를 갈망하는 교육 시민을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라는 하나의 깃발 아래 모아 그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