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뒷줄 왼쪽에서 세번째)./미디어태희
[미디어태희]
<미디어태희>의 단독보도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의혹과 관련, 정청래 대표가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2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당원명부 유출의혹에 대해) 사무총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를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윤리감찰도 지시했고, 아직 그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이 자리서 명확히 말씀드리지 못하는데, 결과가 나오면 적절하게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사건 관계자들을 재소환 하는 등 전면적인 재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