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설 연휴기간에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내걸리면서 6.3 지방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 출마하려는 현역 지방의원들이 대형 현수막을 걸고 자신을 홍보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사거리에 걸린 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 대형 현수막./미디어태희
설 연휴기간인 16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사거리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사무실 옥상에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송 예비후보는 ‘검증된 행정가, 준비된 도지사’, ‘국가발전의 핵심, 충북특별중심도 완성’이라는 대형 현수막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이상조 청주시의원의 현수막./미디어태희
또한 이상조 청주시의원이은 자신의 지역구인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의 한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했습니다.
지방의원은 예비후보자가 아니더라도 지방의원 사무실이나 후원회 사무실 외벽에 홍보 현수막을 붙일 수 있습니다. 다만, 선거 120일 전부터는 후원회 사무실에서만 가능합니다.
이상정 충북도의원이 음성군 음성읍에 내건 대형 현수막./미디어태희
음성군수에 출마하는 이상정 충북도의원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한 건물에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특히 오는 20일 도의원과 시의원, 시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현수막 부착 경쟁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국민의힘 출마예정자들은 당명이 교체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최근 손인석 청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명이 나와야 매다는데 3월은 되어야 할 듯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