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태희]
내란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충북지사에 출마합니다.
윤 변호사는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변호사는 출마선언 관련 홍보물에서 ‘충북의힘’,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산업은 강하게, 삶은 편하게’등을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윤 변호사가 6.3지방선거에 직접 뛰게 되면서 앞으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선출 과정에 관심이 커지게 됐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충북지사 출마예정자는 윤 변호사와 김영환 충북지사,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