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손인석 예비후보 에너지대응공약 홍보물.
[미디어태희]
국민의힘 손인석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란전쟁으로 촉발된 중동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바우처 도입과 통행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에너지 대응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31일 손 예비후보는 청주에서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시민들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하고,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유류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량 운행 비중이 높은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업종 특성을 반영한 차등 지원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 완화를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하고, 복지시설 전기료는 지역 기업 후원과 연계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밖에 손 예비후보는 주유소협회와 협력해 유가 2차 보전제 도입과 가격 안정화 정책을 추진해 지역 물가 안정에도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예비후보는 “에너지 가격 상승은 청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청주시의 미래 비전과 연계해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에너지 자립 도시’로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