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파트공금 횡령의혹 박배균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공천취소됐다

민주당 최고위 어제밤 결정...이두원·최지원 무투표당선 가능성
   
뉴스 | 입력: 2026-05-05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아파트 공금 횡령 의혹을 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4일 밤 9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제28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충주 나선거구에서 가번을 받았던 박배균 예비후보에 대한 추천을 무효화했습니다.

 

또한 해당 선거구는 '1-나'인 이두원 예비후보(34·충주시의원)를 단수공천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이두원 충주시의원 나선거구 단수후보

 

이에따라 해당 선거구는 현재 민주당 이두원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최지원 예비후보(63·충주시의원)만 공천됐으며, 이들만 후보등록을 하게 되면 무투표당선 선거구가 됩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또한 충북도의원 청주10선거구에서 컷오프 된 서민선 예비후보와 청주시의원 아선거구 2인 경선에 대해 허선 예비후보가 낸 재심신청에 대해 충북도당 재심 결과대로 모두 기각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지원 충주시의원 나선거구 단수 후보.

 

한편,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민생경제대도약추진단 부위원장인 이광희 의원(청주서원)과 위원인 임호선 의원(중부3), 송재봉의원(청주청원), 이연희 의원(청주흥덕)에 대해 당대표 특별포상을 하기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