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배상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왼쪽) 홍보물.
[미디어태희]
6.3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SNS 홍보에 열심인 가운데 서민음식을 홍보하는 예비후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상철 조국혁신당 청주가선거구(용암2동, 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면) 후보가 주인공으로 매주 목요일 ‘청주서민음식투어’를 합니다.
조국혁신당 배상철 예비후보 페이스북
배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청주의 용암2동에 있는 음식점의 수육과 막국수를 소개했습니다.
배 예비후보는 “수육은 씨간장을 이용한 것으로 엄청 부드럽고 감칠맛이 난다”며 “막국수는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맛 그래도 정말 맛있다”고 평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배상철 예비후보 페이스북
유튜브 ‘덤앤더머거TV’에서 청주맛집을 소개해온 배 예비후보는 ‘3번이라고 3양 라면을 맛있게 끓여줬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배상철 예비후보 페이스북
이런 배 예비후보도 “웬만하면 저녁 늦게 식당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며 “가끔 진상 손님들은 지지하는 당이 다르면 대놓고 식당 사장님에게 면박을 준다. 그보다 더 미안한 것은 장사가 너무 안된다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배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하면서 지역의 음식점도 소개하는게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서민의 삶의 현장을 더 잘 알 수 있는 것도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