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후보 이주배경 학생, 특수교육 공약 발표했다

다국어 소통 환경 조성·충북형 캠퍼스융합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등
   
뉴스 | 입력: 2026-05-2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왼쪽)와 김 후보와 단일화한 조동욱 전 예비후보

 

[미디어태희]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가 이주배경 학생들과 특수교육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일 김 후보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이주배경 학생들의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이주배경 학생 5대 맞춤형 교육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한국어 맞춤교육 확대 밀집학교 종합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학교 다국어 소통과 다국어 학습환경 구축 직업·기술 중심 자립교육 강화 이주배경 학부모가 참여·소통하는 인프라 구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주배경 학생의 가파른 증가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가 학업 결손이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근 후보 

 

또한 김 후보는 장애 학생 등에 대한 혁신적인 직업교육 모델을 공약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학·기업·지자체·특수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충북형 캠퍼스융합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및 직업교육지원센터 구축 계획을 포함한 ‘5대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성근 후보는 특수학교를 울타리가 아닌, 사회로 연결되는 출발점으로 바꾸겠다배움이 취업으로, 취업이 삶의 자립으로 이어지는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 및 대학,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