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선거 맞붙나

김 지사 “당직도전 열어놓고 생각”...민주당은 송재봉 의원 출마
   
뉴스 | 입력: 2026-06-19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미디어태희]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출마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정가에서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18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 도전에 대한 질문에 "총선이나 당직 도전 문제는 모두 다 열어놓고 생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김 지사가 출마할 경우 그동안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는 김동원 청주흥덕 당협위원장과의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김동원 국민의힘 청주흥덕당협위원장

 

김 위원장은 현재 충북도당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차기 도당 위원장 후보로 유력시됐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김영환 지사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겨 앞으로 국민의힘의 판세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을 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송재봉 국회의원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송재봉 국회의원(청주청원)이 차기 도당위원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출마예상자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송 의원은 <미디어태희>와의 통화에서 "현재 출마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