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신규 보좌진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유진 비서관, 조명수 비서관, 최형익 소통수석보좌관, 신용한 지사, 김대순 정무수석 보좌관, 곽근만 대외협력관,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충북도 제공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 9기 충북도정을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임용했습니다.
3일 신 지사는 김대순 정무수석보좌관(40), 최형익 소통수석보좌관(61) 등 2명의 수석보좌관(4급상당)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32·5급상당)과 곽근만 대외협력관(49·5급상당), 안유준 정책비서관(30·6급상당), 조명수 비서관(54·7급상당) 등 비서관 4명에게도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충북도 신규 보좌진.
김 정무수석보좌관은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을, 최 소통수석보좌관은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를 지냈습니다. 채 정책비서관은 충주시의원을, 곽 대외협력관은 뉴스앤라이프 대표 및 기자를 역임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각각의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합류하게 되어 민선 9기 도정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낮은 자세로 도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