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모습.
[미디어태희]
오송참사가 발생한 지 3년만에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모식을 합니다.
8일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 등에 따르면 ‘7.15 오송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추모식은 7.15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시민대책위원회,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으로 합니다.
당일에는 오후 6시 20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있는 시민분향소에서 분향을 한뒤 추모식장인 충북도청 대회의실로 이동합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추모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 정부 추모사, 유가족 대표발언, 국회의원과 충북지사, 청주시장의 추모사로 진행됩니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추모공연과 생존자대표 발언, 시민대책위 대표의 추모발언에 이어 4.16합창단의 추모공연으로 마무리됩니다.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 등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생존자를 위로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