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출신 민주당 충북도당 요직 임명됐다

오창근 수석대변인 선임, 김규식 정책실장 내정...조직국장은 미정
   
뉴스 | 입력: 2026-08-1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오창근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송재봉 위원장 당선 이후 시민단체 출신이 주요 보직에 선임되거나 내정됐습니다.

 

12일 민주당 충북도당은 도당 수석대변인에 오창근 충북도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수석대변인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문화국장 출신으로 이광희 국회의원 비서관 등을 지내다가 올해 6.3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김규식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 내정자. 

 

또한 도당 정책실장에는 김규식 전 청년뜨락5959센터장이 내정됐으며, 다음 달 1일부터 출근합니다.

 

김 내정자는 충북시민재단과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등에서 일한 바 있습니다.


한편, 도당 대변인으로는 △ 김해아 청주시상당구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박대용 청주시서원구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박수민 청주시의원  한용진 청주시의원  이준호 충주시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박영순 제천시단양군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김도화 전 보은군의원  김종진 증평군진천군음성군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이 각각 선임됐습니다.

 

한편, 도당 조직국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