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지난 해 발생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청탁금지법 위반 및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 검찰의 보완수사요구로 충북경찰이 현재 보완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의 골프·만찬 접대 혐의 사건과 관련해 보완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은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가 있어 수사를 하고 있다”며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 10월에 열린 충북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 모습.
윤 교육감은 지난해 5월 세종의 한 골프장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3명과 골프를 쳤고, 윤 회장으로부터 골프비와 점심 식사비 등 30만 원 상당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윤 교육감은 당일 저녁 식비 35만원을 내 선거법 위반혐의도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 4월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윤 교육감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지만, 이후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해 다시 수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