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충북지사 집무실 압수수색당했다

김영환 전 지사 비리혐의 2회, 신 지사는 취임 3개월만에
   
뉴스 | 입력: 2026-09-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8일 오후 6시쯤 신용한 충북지사 집무실 앞 모습./미디어태희

 

[미디어태희]

 

28일 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충북경찰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집무실과 개인 휴대전화 등을 압수하면서 전·현직 충북지사 2명이 매년 압수수색을 당하는 보기드문 일이 발생했습니다.

 

충북경찰은 지난 해 8월 21일 돈봉투수수 혐의로 김 지사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6월 30일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역시 비리혐의로 이임식 당일에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지난 해 8월 21일 김영환 전 지사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모습./미디어태희

 

김 전 지사의 첫 번째 압수수색은 그림책정원이 된 옛 본관 2층이었지만, 공수처 압수수색은 현재 집무실이었습니다.

 

김 전 지사가 압수수색을 당한 다음 날 취임한 신 지사는 취임후 3개월만에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