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추모공간 충북안전체험관에 만들어진다

오늘 신용한 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등 현장 방문
   
뉴스 | 입력: 2026-10-2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오송참사 추모공간이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에 있는 충북안전체험관에 조성됩니다.

 

22일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이 충북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추모공간 조성공간을 확인했습니다.

 

오송참사 추모공간은 충북안전체험관 본관(안전체험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40평 규모의 야외 휴게 공간 중 10평 내외 규모로 마련됩니다.

 

22일 신용한 충북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이 충북안전체험관내 오송참사 추모공간 조성예정 장소를 점검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안전체험관에 추모공간이 마련되면서 추모와 애도를 넘어 도민을 비롯한 체험관 방문객들이 참사에 대한 기억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새길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구체적인 추모공간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송참사 추모공간이 들어설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충북안전체험관 위치(동그라미)./네이버 지도

 

신용한 지사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를 비롯한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참사에 대한 추모는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의무로, 유가족분들과 소통하여 추모공간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