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열 충북도 행정부지사 취임했다

오늘 별도 취임식 없이 재난안전상황실 점검
   
뉴스 | 입력: 2026-10-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중열 신임 충북도 행정부지사.

 

 

 

[미디어태희]

 

제43대 김중열(56)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 부지사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정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정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완성하기 위한 굳건한 의지와 포부를 도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창업특별도 안착을 위해 창업 펀드 운영과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접목하는 ‘AI 대전환 융합벨트’ 구축의 재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중열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28일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충북도 제공

 

 

김 부지사는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9년 제43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사회재난대응국장을 거쳐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