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광장에 스토리가 넘친다

오늘과 내일 ‘2026 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 열려
   
뉴스 | 입력: 2026-11-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6일 충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2026 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에 참여한 어린이들./미디어태희 

 

[미디어태희]

 

충북도청 광장에 충북지역의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가 넘치고 있습니다.

 

6일 충북도청 광장에는 ‘2026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충북 스토리페어는 ‘스토리가 피어나는 콘텐츠 가든’을 주제로 도내 콘텐츠산업의 주요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기업과 창작자 간 협업과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융복합 콘텐츠 축제입니다.

 

충북 70여 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청주대·건국대 등 도내 7개 대학 ‘충북 스토리 크루’ 등이 대거 참여해 캐릭터·웹툰·웹소설·AI 영상 등 300여 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콘텐츠기업의 대표 상품을 만날 수 있는‘콘텐츠 마켓’을 비롯해, 충북 무형유산 청명주의 이야기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청명풍류’ 체험존이 운영됩니다.

  

또한 유명 캐릭터 IP 및 도내 주력 브랜드 자원을 연계한 ‘IP 콜라보 홍보존’도 선보입니다.

 

7일에는 청년 창작자와 예비 창업가들의 진로 및 창업 고민을 유쾌하게 나누는 청춘 고민타파 토크쇼 ‘용한상담소’가 열립니다.

 

 

6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행사 참가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충북도 제공

 

 

 

개그맨 박성광·이광섭의 재치 있는 사회와 함께 선배 창업가 및 청년 창작자들이 멘토 패널로 참여해 생생한 창업 노하우와 조언을 전할 예정입니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는 충북의 이야기가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탄생하고, 지역 청년과 창작자의 상상력이 산업으로 꽃피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IP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여 충북을 대한민국 K-콘텐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