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수 전 충북JC 회장이 변재일의원 보좌관이 됐다

이달 1일부터 공식활동 시작...내년 총선 최선 다짐
   
포토 | 입력: 2019-11-1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변민수 보좌관./변민수 페이스북 캡쳐

 

 

 

변민수(45) 전 충북청년회의소(JC) 회장이 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변신했다.

 

변 보좌관은 지난 1일 국회에 변의원의 4급 보좌관으로 정식등록한뒤 보좌관 활동을 시작했다.

 

변 보좌관은 그동안 민주당에서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도당 상무위원으로도 활동해온 민주당의 차세대 주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청년위원장도 맡았었다.

 

그는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출신으로 청석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뒤 부친(변종윤 전 청주시의원)의 가업인 회사의 대표를 맡았었다.

 

지난 2005년 청주JC에 입회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017년에 충북지구JC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변 보좌관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년 충북도의원 10선거구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변 보좌관은 “그동안 수개월동안 공석이던 보좌관직을 변 의원님의 권유로 맡게 돼 부담이 크다”면서 “내년 총선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