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VR).증강(AR)현실 기술 배워보니 재밌네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충북대 VR·AR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
   
포토 | 입력: 2019-12-2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0일 충북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VR·AR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육’ 참가자들이 VR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차세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크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충북대에서 ‘VR·AR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육’을 하고 있다.

 

이 과정은 2기로 나뉘어 모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VR/AR이론, HMD 세팅 및 체험하기, 360VR영상제작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직접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VR영상을 제작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한두번의 체험만 했던 경험이 전부였는데, 체계적으로 이론과 실습을 할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2020년 예산안에 담긴 VR·AR 등 실감 콘텐츠 산업 육성 관련 예산은 총 1500억원에 이른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예산은 870억원으로 올해보다 3배 가까이 늘었으며, ‘5G 실감형 광화문 프로젝트’(400억원), 국립 문화시설 실감 콘텐츠 체험관 확대(100억원), 장애인 대상 VR 드림존 구축(20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 세계에 가상정보를 더해 보여주는 기술이며, 이 두가지를 혼합한 기술을 혼합현실(MR·mixed reality)이라고 부른다.

 

VR과 AR, MR은 모두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현실을 구현해 사람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측은 “이번 교육이 도내 VR·AR 산업에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내년에는 좀더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