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최초로 일생활균형을 노사가 협약한 청주 (주)에스피씨팩 노사가 지난 6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혁천 노조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도세호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본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청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일생활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이 전국 14개 수행기관 중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일생활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은 올해 최종평가 결국 전국14개 추진단중 부산과 함께 전국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일생활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은 지난 2017년 8월에 출범해 충북 지역의 일·생활 균형에 대한 특징적 현황을 진단하고 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사업을 해왔다.
또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일·생활 균형 관련 콘텐츠를 생산해 워라밸 기업문화를 확산하는데 힘써왔다.
일생활균형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사업본부장은 “올 한해 각 기업과 근로자들이 사업추진에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내년에도 워라밸 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