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충북대병원에서 좌측부터 김경희 농협은행 충북대병원출장소 팀장,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 태용문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장, 유재현 농협은행 충북대병원출장소장이 NH--STM 서비스 개시를 축하하고 있다.
농협 ATM에서 체크카드는 물론 통장도 발급받을 수 있게 돼 번호표를 뽑고 오래 기다리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본부장 태용문)는 충북 최초로 NH농협은행 충북대병원출장소를 NH-STM 시범 영업점으로 선정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NH-STM(Smart Teller Machine)은 기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은행 창구업무 기능이 더해진 고기능 자동화기기로 바이오인증을 통해 영업점 창구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무인 채널이다.
고객들은 NH-STM을 통해 바이오정보등록, 바이오인증 이용계좌 등록 및 해지, 입출금자유예금 신규, 체크카드 발급, 신용카드 간편신청, 전자금융 신규 및 해지,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부채증명원 발급 등 다양한 영업점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이달 31일까지는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내년 1월 2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태용문 본부장은 “NH-STM 도입으로 고객들이 창구혼잡으로 기다려야하는 불편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고객반응과 미흡점을 보완한 뒤 향후 전 영업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