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이 '2019 엄지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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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입력: 2019-12-2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소셜미디어 태희>는 2019년을 달군 충북지역의 인물들 가운데 ‘2019 엄지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엄지상은 칭찬받을만한 일을 했거나 모범이 된 사람들입니다. 대상자는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최용현 변호사, 안태희 소셜미디어태희 국장이 합의해 선정했습니다. 이 상 선정을 계기로 2020년에는 ‘엄지상’을 받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상에 대해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집자주

 

 

 

소셜미디어 태희 선정 '2019 엄지상'

 

 

1위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은 민선 7기를 맞아 충북도를 견제 감시하는 도의회 본연의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정치인으로 평가됐다. 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도입을 관철했으며, 충북도와 도교육청간의 갈등해소에 앞장섰고, 도의원들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용차 사용을 자제하는 등 검소하고, 겸손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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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종대 국회의원

 

 김종대 국회의원

김종대 국회의원

김종대 국회의원(정의당)은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국회의원들에 대한 국민적인 신망을 높였다. 김 의원은 성안길 상권살리기 토론회 등으로 민생현안을 외면하지 않았고, 청주공항 민군복합항공정비기지 육성을 주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국민적인 인기 국회의원이면서도 도민의 소박한 꿈을 소중하게 여기는 국회의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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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박완희 청주시의원

 

박완희 청주시의원(왼쪽)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구룡공원 민간공원개발 문제에 앞장서서 시민들의 대표자 역할을 했다. 구룡공원이 '5% 최소개발'로 거버넌스의 결론이 나도록 하는데 촉매자 역할을 했으며, 협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데 일조했다. 초선 시의원이면서 무게감 있는 처신을 보여줘 앞으로 대성할 정치인으로 꼽히는 인물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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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조은누리양

 

조은누리양

 

조은누리양은 지난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에서 가족과 계곡에 놀러갔다가 실종된 뒤 8월 2일에 무사히 살아온 소녀다. 전국민의 애타는 마음속에서 무사귀환한 조은누리양은 현재 건강하게 잘 학교를 다니고 있다. 조은누리양은 소셜미디어태희가 주최한 ‘직지의별’공연에도 참석해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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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조동욱 충북도립대교수

 

신체장애인이자 과학자인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는 구룡공원지키기 집회때 ‘오버컴브롬’을 창단해 무료 공연을 한 실천적 지식인이다. 학술3관왕에 이를 정도로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조 교수는 후학양성은 물론 우리나라와 충북의 발전을 위한 비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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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으로 극복하는 지식인 / 충북도립대학교 조동욱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