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가혁명배당금당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신생정당인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청주에서 예비후보자를 배출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민수씨(52)가 지난 27일 청주시 서원구에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프리랜서이며, 청주공고를 중퇴한 것 말고는 별다른 경력을 제시하지 않았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난 8월 15일에 창당했으며, 충북도당(위원장 손주호)은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에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UN본부 한반도 이전 △전국 균형발전 △지역감정 해소 △반포지효(反哺之孝), 효친사상 부활 △서민경제 부활 △36가지 세금제도를 한가지로 통합 등을 강령으로 두고 있다.
특히 '33정책'으로 징병제 폐지, 국민배당금 지급, 가계부채 탕감, 20세부터 150만원 지금, 수능시험 폐지, 가족장례금 1000만원 지원 등을 제시하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홈페이지 캡쳐.
허 대표는 당대표 인사말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체제를 근간으로 삼고, 대한민국 예산의 공정한 배분과 깨끗한 새 대한민국을 창조하기 위해 NO, NO, YES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하여 그 목표를 향해 진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