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대 뉴스만 봐도 민관 ‘따로국밥’ 뚜렷하다

연대회의 ‘거버넌스.LNG반대' 1위, 충북도는 ’예타면제‘ 1위
   
포토 | 입력: 2019-12-3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립반대 기자회견 모습./청주환경운동연합 제공

 

 

 

연말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과 자치단체들간의 시각차가 뚜렷하다. 

 

시민단체와 환경단체는 도시공원 문제와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반대운동을 1위로 꼽았지만, 충북도는 예타면제와 강호축반영, 청주시는 ‘청주형 협치모델의 성공적 안착’을 뽑았다.

 

이같은 현상은 시민단체들은 충북도내의 주요한 이슈에 대한 운동에 초점을 맞췄으나 충북도와 청주시는 성과위주로 10대 뉴스를 정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자체발표한 10대 성과와 시민.환경단체들이 뽑은 10대 뉴스 모음.

 

 

 

특히 시민.환경단체들이 뽑인 10대 뉴스를 보면 2020년에도 당면한 과제가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해에도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문제, 미세먼지 문제, 청주테크노폴리스 문화유적 보존, 문화제조창 예산낭비 논란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교육청, 충주시, 진천군이 자체발표한 10대 뉴스와 10대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