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대 청주상당 예비후보 공동선대위원장들. 왼쪽 위부터 연방희.임성재.추연곤.허석렬.김재수. 권희돈
정의당 김종대 청주상당 예비후보가 지역 교수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체제를 구축했다.
김 예비후보는 4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권희돈 전 청주대 국문과 교수, 김재수 우진교통 대표, 연방희 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표, 임성재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추연곤 전 과테말라 대사, 허석렬 충북대 사회학과 교수 등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전거유세에 나선 김종대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또 6인의 공동선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50명 규모의 일일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출·퇴근 거리인사와 자전거 유세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다만,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선대위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당분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매일 42.195km를 자전거로 도는 마라톤 자전거 유세 등을 펼칠 계획이며, 최근 청주대교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냈다.
특히 유튜브 ‘김종대TV’를 비롯해 미디어·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김종대 국회의원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문정인 문재인대통령 외교안보특보를 필두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을 시리즈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김종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분들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격려와 가르침을 받아 안고 총선승리로 정치개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