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겸 회장이 시민들이 안전해야 기업이 살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에 살균소독제 3000만원어치 기탁
   
포토 | 입력: 2020-03-04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선겸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김선겸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위해 항바이러스 살균소독제를 기탁했다.

 

김 회장은 3일 청주시에 3000만 원 상당의 항바이러스 살균소독제를 전달했다. 시는 이 소독제를보건소를 통해 자가 격리자와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정원커머스를 경영하는 유망CEO로 지난 1월 29일 청주시기업인협의회 4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었다.

 

  

김선겸 회장이 기증한 항바이러스 살균소독제.

  

김 회장은 괴산출신으로 국제청소년무술문화교류회장, 이노비즈협회 중앙회 부회장, 청주상공회의소 상임위원, 청원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한국건설관리학회 건설경영포럼 사무총장도 겸임하고 있다.

 

현재 충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밟고 있는 학구파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지역민들이 안전해야 지역의 기업들도 생존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되고 불안해하는 시민들과 코로나19 퇴치에 앞장서는 의료진 등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