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세 어린이도 코로나19 확진판정됐다

태안여행 청주 택시기사 부부 아들...부모도 확진판정
   
포토 | 입력: 2020-03-05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확진자 

발생번호

확진일

발생지

성/연령

직업

경과

충북-1

2.21

증평

남/31세

육군 대위

국군수도병원 치료중

충북-2

2.22

청주

남/36세

개인택시 기사

청주의료원 치료중

충북-3

2.22

청주

여/35세

전업주부

청주의료원 치료중

충북-4

2.25

음성

남/51세

공사장 노동자

청주의료원 치료중

충북-5

2.25

충주

여/35세

어린이집 교사

충주의료원 치료중

충북-6

2.25

청주

여/24세

홈쇼핑 직원

3.4 퇴원

충북-7

2.26

충주

여/38세

전업주부

충주의료원 치료중

충북-8

2.27

청주

남/23세

공군 하사

충주의료원 치료중

충북-9

2.27

충주

남/47세

산척초 직원

국립중앙의료원 치료중

충북-10

2.27

청주

남/23세

공군 하사

충주의료원 치료중

충북-11

2.29

청주

남/25세

효성병원 직원

청주의료원 치료중

충북-12

3.4

괴산

여/82세

농업인

중앙대병원 치료중

충북-13

3.5

청주

남/58세

충북-2 확진자 부

 

충북-14

3.5

청주

여/57세

충북-2 확진자 모

 

충북-15

3.5

청주

남/4세

충북-2 확진자 아들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3월 5일 현재

 

 

충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개 시군으로 확산한데다 어린이부터 8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해 촉각을 곤두서게 하고 있다.

 

5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지역에서 한꺼번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지난 달에 충남태안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확진자가 된 충북2.3 택시기사 부부의 부모와 아들이다.

 

택시기사 부부의 경우 지난 달 22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번에 확진된 일가족은 12일 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중 택시기사 부부의 아들은 나이가 4세여서 충북지역 확진자중 처음으로 어린이 확진자가 됐다.

 

또 지난 4일에는 괴산에 거주하는 82세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최고령 확진자가 됐다.

 

이로써 충북지역에는 10세 미만 1명, 20대 4맹, 30대 5명, 40대 1명, 50대 3명, 80대 1명 등으로 확진자 연령대가 광범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