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환씨 화려한 복귀, 정붕익 이사장 물의

[태희 선정 2018년 얼굴핀 사람, 찡그린 사람-경제편]
   
포토 | 입력: 2018-12-3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얼굴핀 사람

 

 

연경환 내정자(왼쪽)
연경환 내정자(왼쪽)

연경환 충북기업진흥원장 내정자

재단법인 충북기업진흥원 사상 21년만에 처음으로 공무원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 원장이 된 인물이다. 연경환 원장 내정자는 운호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충북은행에 입사해 조흥은행 충청본부 부부장, 신한은행 제천금융센터장,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등을 지냈다. 충북은행 출신의 신한은행 충북본부장을 지내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고, 충북은행에서 홍보담당을 하면서 맺은 넓은 인연으로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찡그린 사람

 

 

정붕익 이사장
정붕익 이사장

정붕익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지난 11월 청주지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업체대표인 정붕익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모 국장은 지난 5월 임대업체로부터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공갈 등)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