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근섭 KBS청주 기자
최근 충북지역의 젊고 능력있는 기자로 평가받는 기자들이 KBS청주로 회사를 옮겨 새로운 출발을 했다.
송근섭 기자는 충청타임즈와 충청일보를 거쳐 최근까지 뉴스1 충북취재본부에서 도청 등을 출입하면서 발로 뛰는 기사를 작성해온 기자다.
지난 2016년 '최순실 게이트 유탄 맞은 청주삼겹살거리' 등 3편의 기사를 연속 보도해 충북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는 등 근성있는 기자로 유명하다.
정진규 KBS기자
CJB출신 정진규 기자는 지난 해 청주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운전기사 폭행사건을 보도하면서 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해 전국민영방송사가 주최한 베스트보도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주부터 KBS로 출근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교육이 연기되면서 곧바로 취재현장에 투입돼 리포트를 하고 있다.
송 기자는 “그동안 배운 것을 다시 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겸손한 기자로 열심히 취재보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