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던 박병준 청주시재향군인회 청년단장(맨왼쪽)과 단원들이 청주시 오창읍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했다.
지난 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던 박병준 청주시재향군인회 청년단장이 단원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나섰다.
박 단장은 지난 12일 청주시 오창읍 상평리 일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했다.
이날 청주시재향군인회 청년단 10여명은 최근 코로나19 방역단을 출범하고 경로당 및 독거노인 가구, 기저질환자 가구, 참전 유공자 가구 등에 방역봉사활동을 했다.
청년단은 앞으로도 방역이 필요한 취약시설 및 경로당, 독거노인 가구, 참전 유공자 가구, 소상공인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을 할 예정이다.

박병준 청주시재향군인회 청년단장
박 단장은 지난 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박 단장은 지난 2015년 WFUNA(유엔협회 세계연맹) 제4기 서포터즈, 2017년 충청북도 청년광장 제2기 회장, 2018년 충청북도 청년위원회 위원, 제17~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2015년 충청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도지사 표창, 2016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The Duke of Edinburgh's International Award) 금장 포상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17년 제2기 충청북도 청년광장 활동결과 발표회 정책 최우수상 및 우수활동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박병준 단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뜻있는 청년들이 모여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방역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조기종식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나서서 지역사회안전과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