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의원, 25일까지 탈당후 26일 후보등록한다

예비후보등록은 생략
   
포토 | 입력: 2020-03-2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지난 19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오제세 국회의원./소셜미디어 태희

 

 

오는 4.15총선에서 청주 서원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이 다음 주에 탈당과 후보등록을 한다.

 

21일 오제세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오 의원은 25일까지 민주당을 탈당할 예정이다.

 

후보자 등록은 첫날인 26일에 할 예정이며, 후보자 등록일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예비후보자 등록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오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서원구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이상 500명이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오 의원은 지난 1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으로부터 경선기회조차 받지 못했다”면서 “공천배제의 불명예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면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원은 또 “끝까지 완주하지 못한다는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완주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