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정순 청주상당 예비후보(왼쪽)와 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정정순 예비후보 제공
4,15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이낙연 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고 있다.
정정순 민주당 청주상당 예비후보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의 전국 선거를 총괄하는 이낙연 전 총리가 정정순 후보의 후원회장을 흔쾌히 수락했다”면서 “정치와 행정에 경험이 많고 전국적인 인기와 지지도를 갖고 계신 이 총리의 후원회장 수락은 정 후보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코로나 감염증 때문에 대중 유세나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주로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정 후보를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호선 민주당 중부3군 예비후보의 홍보물에도 등장한 이낙연 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에 앞서 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임호선 중부3군 예비후보의 후원회장도 수락한바 있다.
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주로 정치 신인, 초선 의원, 그리고 험지에 도전하는 후보들을 중심으로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낙연 위원장은 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자격으로 오는 24일 청주에서 국난극복 청주협약을 체결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2시 농협청주시지부 강당에서 민주당과 한국노총,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함께 ‘극난극복 지역경제살리기 청주협약’ 행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