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변재일 청주청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모습.
민주당 변재일 청주청원 예비후보가 도내 국회의원 예비후보 가운데는 처음으로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시민 즐길거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변 예비후보는 22일 ‘노잼청주’를 ‘꿀잼청주’로 만들기 위해 '밀레니엄 테마파크가족공원 조성’과 ‘미호천친수복합공원의 조기조성’ 추진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밀레니엄 테마파크 가족공원 조성은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내 조성 중인 ‘생명누리공원’에 최신 AR·VR기술을 이용해 동물원, 식물원 및 놀이기구를 구축하고 반려동물 운동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즐길거리를 확충하는 것이다.
AR동물원은 방문객이 AR안경을 착용하면 공원 내에 사자·호랑이·곰 등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AR식물원은 AR기술을 이용해 공원 내 꽃·나무·오두막 등을 심어 나만의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VR놀이기구는 탑승기구를 타고 VR안경을 착용하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미호천 친수복합공원 조성은 변재일 의원의 지난 20대 총선 제1호 공약으로, 현재 친수거점지구지정 등 정부의 상위행정절차와 청주시 기본계획 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재일 예비후보는 “밀레니엄 테마파크 가족공원 조성 콘텐츠 개발은 20대 국회에서 오창에 유치한 지역 VR·AR제작거점센터와 내덕동에 유치한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