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재산추적] 이시종 지사 부부가 충북에 소유한 주택이 없다

배우자명의 오송 H아파트 2억9000만원에 매각, 서울에만 1채 소유
   
포토 | 입력: 2020-03-2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이시종 도지사

 

 

2년 후 퇴임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부부가 충북도내에 주택을 한 채도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충청북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내역에 따르면 이 지사 배우자는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의 한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 배우자는 종전가액이 2억5200만원인 전용면적 109.53㎡인 이 아파트를 2억9000만원에 매각했다.

 

이 지사가 신고한 재산중 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2동에 있는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135.99㎡)로 신고가액은 12억2400만원이며, 1년새 1억4400만원 증가했다. 이 아파트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17억원선이다.

  

이 지사의 전체 신고재산은 12억3473만7000원으로 종전보다 2억8399만6000원 감소했다.

 

가계자금 용도로 농협은행으로부터 부채 3억1944만원이 새로 발생했고, 오송 아파트 임대보증금 2억원을 지급했다.

 

이밖에 이 지사는 본인 소유의 충주시 주덕에 있는 밭 1124㎡(2585만2000원), 본인소유의 2009년식 승용차 1대(688만원), 본인 명의 예금(1억1287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8457만5000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장녀, 차남은 독립생계를 이유로 모두 고지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