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태희>의 실감형 콘텐츠 중 하나.
<소셜미디어 태희>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실감형 뉴스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에 서울지역외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34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31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20 기획취재 지원사업 2차(실감형 뉴스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에서 소셜미디어 태희(직지스퀘어주식회사)와 동아사이언스, 매일경제신문, 중앙일보, 키즈타임즈 등 5개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실감형 뉴스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사업은 취재과정과 결과물에 AR·VR·MR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한 기획취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셜미디어 태희>는 오는 9월까지 ‘코로나19 VR세계지도 제작 및 VR뉴스 콘텐츠 취재보도’를 주제로 VR(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국내취재와 해외취재를 거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VR.AR거점지원센터 및 실감형 콘텐츠 전문회사와 함께 코로나19 VR앱인 가칭 ‘코로나 파이터즈’를 개발해 공개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태희>의 실감형 뉴스콘텐츠 제작 보도에는 한국언론재단 지원금과 자부담액등 3800여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5개사중 유일하게 서울이외에서 발행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태희>가 포함됨으로써 이 매체가 입주해 있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실감형 콘텐츠 관련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미디어태희>는 최근 ‘VR로 보는 2020 충북총선’, ‘충북 오창으로 VR · AR 체험하러 오세요’ 등 VR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안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국장은 “이번 취재보도를 통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의 국내외 현황을 VR기술을 활용해 취재보도하고, 코로나19 세계지도를 제작해 공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실감형 콘텐츠 경험의 폭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