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페이’ 일등공신 나신관 팀장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청주시 36명 한꺼번에 5급승진내정자 발표 ‘조용한 축제 분위기’
   
포토 | 입력: 2020-04-0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나신관 청주시 5급 승진내정자,/KBS청주 뉴스 캡쳐

  

 

청주시 공무원들 가운데 무려 36명이 한꺼번에 5급 사무관으로 승진내정돼 시청사 안팎에서 ‘조용한 축제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청주시는 2일 오는 7월 1일자 5급 승진내정자 36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이처럼 대규모 승진 내정인사가 난 것은 행정정공백을 막기 위해 해당자들이 7월 1일 이전에 사무관 승진교육을 받은 뒤 발령된 날에 곧바로 현장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승진내정자들은 대부분 오는 5월 18일부터 6주간 교육을 받은 뒤 7월 1일부터 발령난 직무에서 일하게 된다.

 

승진내정인사에 따라 충북지역에서 최초의 선불카드식 지역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의 발행을 주도했던 경제정책과 나신관 팀장을 비롯해 공보관 조만동 팀장, 자치행정과 남석화 팀장, 행정지원과 연제완 팀장 21명이 지방행정사무관으로 내정됐다.

 

또 체육시설과 임영근 팀장, 교통정책과 홍기범 팀장등 15명이 지방공업사무관 등에 내정됐다.

 

시 관계자는 “상생발전방안 합의내용을 존중하고 소수직렬에 대한 배려와 균형인사를 통해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고려했다”면서 “안정되고 역동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업무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갖춘 직원들을 승진내정하여 능력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7월 1일자 5급 승진내정자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보관 조만동 △자치행정과 남석화 △행정지원과 연제완 △안전정책과 양승현 △경제정책과 나신관 △예산과 김성수 △예산과 이상희 △일자리지원과 이봉수 △세정과 신미순 △복지정책과 임명수 △노인장애인과 이자우 △문화예술과 김규섭 △관광정책과 이덕중 △체육시설과 신민철 △농식품유통과 현충호 △공동주택과 연주흠 △자원정책과 이민수 △하수정책과 전민수 △하수처리과 이상연 △세정과 강봉순 △세정과 조재철 △체육시설과 임영근 △교통정책과 홍기범 △환경정책과 유정호 △농업정책과 김홍복 △친환경농산과 이종수 △축산과 김용규 △축산과 주창종 △청원보건소 최인섭 △상당보건소 김윤정 △기후대기과 이대경 △도시계획과 김경원 △건축디자인과 정광종 △농업기술센터 김민재 △농업기술센터 권용순 △농업기술센터 황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