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보다 통합당 보도량이 더 많았다네

충북민언련 3차 방송양적분석 보고서 발표
   
포토 | 입력: 2020-04-0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북지역 방송사들의 보도에서 민주당보다 통합당에 대한 비중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0 총선미디어감시연대가 발표한 ‘3차 방송 양적분석’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29일까지 방송된 KBS청주 '9시뉴스'와 MBC충북 '뉴스데스크', CJB '종합뉴스8' 보도에서 통합당은 모두 37회 방송돼 전체의 34.3%를 차지했다.

 

이어 민주당이 29회로 26.9%, 민생당과 무소속이 각각 12회(11.1%), 정의당 8회(7.4%), 국가혁명배당금당 5회(4.6%) 등이었다.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선거보도 횟수도 늘어 3차 기간동안 3개 방송사의 보도건수는 52건, 전체 보도중 차지하는 비중이 24.1%를 기록해 전주보다 8.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