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8일 임호선 후보(왼쪽) 후원회장을 맡은 이낙연 전 총리가 임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중부3군을 탈환하기 위해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임호선 후보를 만나러 온다.
6일 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낙연 전 총리와 김동연 전 부총리, 표창원 의원 등이 중부3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표 의원은 오는 8일 음성군 금왕읍 지역을 중심으로 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표 의원은 임 후보 지지연설과 유튜브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한 뒤 상가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표 의원은 경찰대 5기 출신으로 경찰대 총동문회장을 지낸 임호선 후보의 3년 후배라는 인연이 있다.
음성군 38개 시민단체들이 6일 음성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오는 10일 진천을 방문해 임 후보의 지지세 확산을 위해 상가 등을 함께 돌며 승기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유력 대선 주자인 이 전 총리는 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 전 총리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싸우고 있는 와중에도 바쁜 일정을 접고 임 후보의 지지세 확산을 위해 내려온다.
음성이 고향인 김동연 전 부총리도 임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위해 지원유세를 다니고 있는 김 전 부총리는 임 후보 캠프와 방문 일정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