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본소득네트워크가 '기본소득 적극후보'로 선정한 후보들. 왼쪽부터 민주당 임호선 중부3군후보, 정의당 김종대 청주상당 후보, 민생당 김홍배 청주상당후보, 민중당 이명주 청주청원후보.
황교안 대표마저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재난기본소득과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정작 충북지역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이와 관련한 시민단체의 질문에 대해 단 한명도 응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기본소득네트워크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래통합당의 경우 출마자 8명이 전원이 무응답해 큰 실망을 남겼다”고 밝혔다.
충북기본소득네트워크는 이날 재난기본소득 등 각 후보들의 기본소득 정책 조사결과 민주당 임호선 중부3군 후보와 정의당 김종대 청주상당 후보, 민생당 김홍배 청주상당후보, 민중당 이명주 청주청원 후보등 4명을 ‘기본소득 적극후보’로 선정했다.
조사에서 이들 4명은 국회의원에 당선하면 기본소득법을 발의하고, 기본소득액은 1인당 월 60만원, 재난기본소득의 경우 전국민을 대상으로 100만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민주당의 경우 김경옥 충주 후보가 응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