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중인 환자 현황./충북도 제공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5명 가운데 30명이 완치해 퇴원했으나 42일째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며, 이중 30명이 퇴원했다.
지역별 완치자는 청주의 경우 12명의 확진자 가운데 9명이며, 충주는 12명중 5명, 괴산은 11명중 9명에 이른다. 또 음성은 6명중 4명, 증평은 2명중 1명, 진천과 단양은 각각 확진자 1명이다.
그러나 지난 2월 27일에 확진된 충주의 47세 남성의 경우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3월 6일에 동시 확진된 괴산군 장연면의 77세 여성과 78세 여성은 충북대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밖에 지난 2일 확진된 충주의 6세 여아도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현재 이들 확진자들은 청주의료원(6명), 충주의료원(7명), 충북대병원(2명), 국립중앙의료원( 1명)에서 입원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