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오후 4시 현재 21대 사전투표율과 4년전 사전투표율 비교./중앙선관위 자료 분석
코로나19로 충북지역 유권자들이 4년전보다 사전투표를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사전투표일 첫날인 10일 오후 4시 현재 충북지역의 사전투표율은 10.03%로 4년전인 지난 2016년 20대 선거때의 4.99%보다 무려 5.04%p나 높았다.
특히 농촌지역의 사전투표율이 도시지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군의 경우 15.93%를 기록했으며, 괴산군도 15.31%, 영동군 14.72%, 단양군 14.02%를 기록했다.
청주에서는 청원구가 7.19%로 충북지역에서 가장 낮았고, 흥덕구도 7.92%를 기록했다. 청주지역은 10%를 넘기지 못했다.
이날 오후 6시 사전투표 마감할 경우 첫날 사전투표율은 4년전보다 월씬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