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나쁜 후보’ 4개 분야, 정우택 후보 3개 분야에 뽑혔다

경대수·변재일 2개씩...김경욱·이종배·이후삼도 이름 올려
   
포토 | 입력: 2020-04-1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통합당 박덕흠 동남4군 후보

 

 

충북 동남4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가 경실련의 ‘낙선후보’ 등 ‘나쁜후보’ 4개 분야에 올랐다. 청주흥덕의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도 3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21대 총선 전 유권자가 기억해야 할 나쁜후보 178명’에는 충북지역에서 통합당 4명, 민주당 3명이 포함됐다.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박덕흠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이중 동남4군에 출마한 통합당 박덕흠 후보는 총선주거권연대의 ‘주거권 역주행상’, 환경운동연합의 ‘반환경 후보’,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무쓸무익 정치인’, 경실련의 ‘낙선 후보’ 등 4개 분야에 포함됐다.


4개 분야에 포함된 ‘나쁜 후보’들은 모두 16명이며 이중 14명이 미래통합당 소속이고, 박 후보는 충북 출마자 가운데 유일하다.

 

 

 

통합당 정우택 청주 흥덕 후보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정우택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청주 흥덕에 출마한 정우택 후보는 '4대강 찬동인사'로 환경운동연합의 ‘반환경 후보’,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무쓸무익 정치인’, 참여연대의 ‘부적격 후보’ 등 3개 분야에 포함됐다.

 

 

통합당 경대수 중부3군 후보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경대수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민주당 변재일 청주청원 후보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변재일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증평진천음성의 통합당 경대수 후보는 ‘국익 위해서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참여연대 ‘부적격 후보’와 반개혁 친재벌 의정활동으로 경실련 ‘낙선후보’ 등 2개 분야에 올랐다.

 

청주 청원의 민주당 변재일 후보도 참여연대 ‘부적격 후보’와 경실련 ‘낙선후보’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김경욱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이종배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2020총선시민네트워크가 발표한 이후삼 후보에 대한 '나쁜후보' 선정내용과 선정이유.

 

  

이밖에 충주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김경욱 후보와 통합당 이종배 후보, 제천단양의 민주당 이후삼 후보도 1개 분야씩의 ‘나쁜후보’에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나쁜후보’들은 △패스트트랙 회의방해죄 관련 재판 중인 후보자 20명 △2020총선주거권연대 선정 ‘주거권 역주행상’과 ‘다주택’ 후보자 52명 △416연대 선정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 등 관련 후보자 17명 △무상의료운동본부 선정 의료영리화 후보자 16명 △환경운동연합 선정 반환경(4대강 찬동인사 포함) 후보자 37명 △한국여성단체연합 선정 젠더혐오, 소수자 차별 ‘무쓸무익 정치인’ 후보자 45명 △민주노총 선정 반노동 후보자 5명 △참여연대 선정 反민생, 反인권 부적격 후보자 92명 △경실련 선정 반개혁과 친재벌, 인터넷은행 및 차등의결권 발의 후보자 등 44명 중 중복인원을 제외한 총 178명이다.